가족사진이벤트
아이 부끄러워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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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3.06.10 18:4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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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살 신사녀석들과 8살 숙녀...아무것도 모르고 물놀이에 신났다 욕조가 살짜쿵 좁기는하지만 재미나고 신나는시간 ...표정들이 하나같이 천진난만하다... 사촌사이인데 더운여름 물에좀 담궈달라고해서 좁은욕조에 몽땅 ,,,ㅎㅎ 근데 너무나 귀여워서 사진한장 찰칵... 다시저때로 돌아가고싶기도 ㅎㅎ |
CONTENT |
NAME |
DATE |
HIT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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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w00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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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6.10 |
995 |
